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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장해설론(印章解說論)
작성자 정강인장 (ip:)
  • 작성일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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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77
  • 평점 0점

- 인장해설론(印章解說論) -

 

인장을 宇宙(우주)로 본다.

인장에 있어서 인장서체(印章書體)가 흐리고 선명치 않으면 흉하게 된다. 또한 수리(數理)가 맞지 않은

경우에는 가내(家內)에 질병이 따르고 재운이 불운하며 부부 이별이 아니면 파탄과 고난이 다르게 된다.


인장 안을 소우주(小宇宙)로 본다

인장 서체가 조잡하고 음(), ()의조화가 고르지 못하면 부모를 일찍 잃게 된다.

빈궁, 빈약하여 작은 일에도 소심하고, 충실하게는 지내나 결국에는 질병에 걸려 실패하게 된다.


인장 원형을 사회(社會)로 본다.

인장 테(원형)을 사회로 본다. 사회가 안정된 사람은 타인에게 도움을 받지만 인장테가 깨지고 떨어지면

마음이 불안해지며 사업이 중단되고 실패가 따르게 된다. 타인에게 신임을 얻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건강에도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간장, 풍병, 신경계통 질환에 유의하여야 한다.


인장 상체(上體)를 머리()로 본다.

인장테 상반부인 머리() 부분이 깨지면 뇌신경,뇌일혈, 신경쇠약으로 고통받게 되는 일이 많다.


인장 하체(下體)를 발()로 본다.

인장테의 하반부가 깨지거나 떨어지면 신장염, 요도염, 방광염, 임질, 성병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다리 부분의 부상이나 각기, 신경통 등을 앓게 되기도 하며 수술 흔적을 가질 위험도 있게 된다.


인장 좌우(左右)를 팔 다리로 본다.

인장의 중앙이 깨지면 위장이나 비장 질환 등으로 고생하게 된다. 인장 중앙 상위 부분이 흐리거나 맑지

못하고 깨지면 목 안 또는 편도선염의 징조를 보인다. 상위 부분의 흐리거나 맑지 못하고 깨지면 목 안

또는 편도선염의 징조를 보인다. 상위 부분의 양쪽 모두 금이 가거나 떨어져 있으면 폐질환에 주의할

것이며, 호흡기,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수가 많다. 특히, 인장이 금이 가거나 변형된 것은 심신이 허약

하여 신경계통 질병이 따르게 되고, 사업에 있어서 부채(負債)나 부도가 날 징조로 본다.

인장 몸에서 악취가 나거나 또는 음양(陰陽), 수리(數理)가 맞지 않으면 빈약하게 된다. 또한 서체가

사업이 쇠약한 상테에 있게 되어 하는 일이 지연되거나 실패하게 된다. 인장 안의 서체가 너무 약하면

자신의 마음이 약하게 되어, 타인에게 속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다짐해 보지만 남의 말에 귀가 솔깃하여져

서 손해를 보기도 한다. 이익 또한 손실로 변하게 되기도 한다. 가정에서도 의견대립으로 인해 파탄이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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